PMP와 와이브로를 합친 패키지는 불가능할까?
이런 저런 생각들 2008/08/26 22:09 |
우리나라 인터넷 사용 환경이야말로 정말 거미줄같이 촘촘하다. PC방을 찾는 것이 쓰레기통이나 공중화장실을 찾는 것 보다 쉬우니까 말이다. 그래서 와이브로는 전혀 사용할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PDA폰을 쓰고 있기는 하지만, 가끔 오락이나 하고 만화나 보려는 목적 때문이지 인터넷 때문은 전혀 아니다.
하지만 길거리에서 인터넷이 아쉬울 때가 하나 있다. 음악을 듣고 다닐때인데, 수 천, 수 백 곡을 저장해 놓고 다닌다 해도, 어차피 다 내가 알고, 내 손으로 집어 넣은 곡들임으로 새로울 것은 없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새로운 음악들을 접하고 들어볼 수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나는 요즘 엠넷에서 새로나온 앨범 찾아 들어보는 것이 취미처럼 돼버렸다. 익숙한 노래도 좋지만 새로운 노래를 가장 먼저 들어본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임에 틀림없다.
만약 내가 PMP를 하나 가지고 있고, 그 PMP가 엠넷같은 사이트에만 한정적으로 접속가능하고, 그곳은 다운은 못받고 듣고 볼 수 있는 소스들만 있다고 한다면, 나는 한 달에 1만원 정도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 물론 소스가 엄청나다는 전제가 있어야겠지.
셀 수 없이 많은 자료들이 디지털로 존재하다보니,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접속 가능한 곳이 있다보니, 더이상 소유의 개념이 내 영역 안에 있어야 할 필요는 없다. 어쩌면 앞으로는 그곳에 어떻게 접속하느냐가 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뭐, 와이브로도 따지고 보면 그런 개념이겠지만...
어찌됐건, 유튜브+네이버/다음 만화+엠넷이 합쳐진 포털에 접속가능한, 디자이너의 손길이 느껴지는 PMP가 출시된다면... 아마도 와이프와 싸움이 나겠지?
하지만 길거리에서 인터넷이 아쉬울 때가 하나 있다. 음악을 듣고 다닐때인데, 수 천, 수 백 곡을 저장해 놓고 다닌다 해도, 어차피 다 내가 알고, 내 손으로 집어 넣은 곡들임으로 새로울 것은 없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새로운 음악들을 접하고 들어볼 수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나는 요즘 엠넷에서 새로나온 앨범 찾아 들어보는 것이 취미처럼 돼버렸다. 익숙한 노래도 좋지만 새로운 노래를 가장 먼저 들어본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임에 틀림없다.
만약 내가 PMP를 하나 가지고 있고, 그 PMP가 엠넷같은 사이트에만 한정적으로 접속가능하고, 그곳은 다운은 못받고 듣고 볼 수 있는 소스들만 있다고 한다면, 나는 한 달에 1만원 정도를 지불할 용의가 있다. 물론 소스가 엄청나다는 전제가 있어야겠지.
셀 수 없이 많은 자료들이 디지털로 존재하다보니,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접속 가능한 곳이 있다보니, 더이상 소유의 개념이 내 영역 안에 있어야 할 필요는 없다. 어쩌면 앞으로는 그곳에 어떻게 접속하느냐가 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뭐, 와이브로도 따지고 보면 그런 개념이겠지만...
어찌됐건, 유튜브+네이버/다음 만화+엠넷이 합쳐진 포털에 접속가능한, 디자이너의 손길이 느껴지는 PMP가 출시된다면... 아마도 와이프와 싸움이 나겠지?
'이런 저런 생각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PMP와 와이브로를 합친 패키지는 불가능할까? (0) | 2008/08/26 |
|---|---|
| 링크와 노드에서 웹서비스의 성공을 위한 조건을 찾아볼까나 (0) | 2008/07/26 |
| 얼굴이 너무 크면 주변에서 부담스러워 할껄? (0) | 2008/07/04 |
| 포털 뉴스 댓글, 기사거리 말고 또 무슨 의미가 있지? (0) | 2008/05/21 |
| 1/10에 대처하는 옥션의 '현명한' 위기관리 (0) | 2008/04/18 |
| 대한민국 개발자에 관한 댓글 논쟁, 트랙백은 제로 (0) | 2008/04/18 |

댓글을 달아 주세요